컴프라이프 햇등 욕실난방기 FB305G

2015. 12. 30. 18:18 일상생활

추운 겨울 샤워할때 엄청 춥죠?

그냥 제가 샤워할 때는 따뜻한 물 틀고 빨리 샤워하고 끝내면 되는데...

문제는 아이입니다. 그래도 그동안 전기 히터를 미리 5~10분동안 틀어 놓고 

목욕 시키는 동안 10~20분을 더 틀어 놨는데요. 한달 전기료가 평소때보다 10,000원 이상 더 나오더군요.

그래서 컴프라이드 적외서 욕실난방기인 햇등 FB305G를 구입하게되었습니다.

햇등은 적외선 등을 사용하여 난방을 하기 때문에 난방을 키면 바로 따뜻해진다고 하더군요.

그럼 이젠 컴프라이트 햇등 후기를 보겠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제품은 소비전력 950W 제품이였습니다.

이 녀석은.... 박스 옆면에... 헉!!~~ 550W라고 되어 있군요.. 제품 구입할 때 530W라고 했었는데요... 암튼.. 그냥 넘어가고요~~


  


박스 개봉 후 제품 사진입니다...

제품 뒷면에 소비전력이 520W라고 되어 있네요.. 이건 뭐지.......

제품 구입시 전구 하나당 275W라고 되어 있어서 전구를 살펴 보았습니다. 하나당 275W라고 쓰여있네요.

고로~~ 구입당시 설명서대로 530W가 맞네요...


 


설치 중간 과정은 힘들어서 사진을 안 찍었습니다.

먼저 햄머 드릴로 구멍 2개를 뚫어야 하는데요. 제공되는 가이드 구멍으로 그냥 할려다가 혹시 몰라 제품과 구멍 위치를 맞춰보니.. 헉!!!

구멍 위치가 약간 다르네요. 약 5미리정도.. 그래서 일단 전구를 제품에서 분리 후에 제품을 벽에 대고 네임펜으로 표시를 했습니다.

제품에 연결되어 있는 콘센트는 제거를 하고 천장에 구멍을 뚫어서 끼우고 욕실등 전선에 직접 연결을 했습니다.

그래서 욕실에 전등을 켜야 햇등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을 했네요~~

설치 완료하고 도구까지 모두 정리를 했습니다...


이젠 저녁이 되어서.. 아이의 목욕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전 같았으면 목욕 10분전에 전기히터를 키고 기다려야 했을텐데..

바로 목욕을 시작했습니다.

목욕 중간에 아이에게 따뜻하냐고 물어보니 햇등이 있는 등쪽은 따뜻한데 앞쪽은 약간 춥다고 하네요.

그래도 막 춥지는 않은지 물어보지 않는 이상 춥다고 하지는 않네요~~


그리고 햇등을 키면 눈부심 현상이 있습니다.

골드등을 구입할 걸 그랬나 약간 후회가 되기도 하네요.

전구가 얼마나 오래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전구 수명이 다되면 나중에는 골드등을 구입해서 사용해봐야 겠어요~~


암튼 난방기 사용 시간도 이전보다 반 이상으로 줄고, 소비전력도 거의 반정도 밖에 안되니..

전기세 걱정은 없을거 같습니다.


이상 컴프라이프 햇등 FB305G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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