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 날이다...

2004. 11. 30. 01:29 일상생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2004년의 11월의 마지막 날이다..

이렇게 쓸쓸히 또 한달이 지났다...

내일이면 또 다시 새로운 한달이 시작되고...

2004의 마지막달이 된다... 그런후.. 새로운 해!!~~

시간이 참 빠르다... 너무 빠르다....

누군가가 시간을 붙잡아 두고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