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 날이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2004년의 11월의 마지막 날이다..
이렇게 쓸쓸히 또 한달이 지났다...
내일이면 또 다시 새로운 한달이 시작되고...
2004의 마지막달이 된다... 그런후.. 새로운 해!!~~
시간이 참 빠르다... 너무 빠르다....
누군가가 시간을 붙잡아 두고 있으면 좋겠다...
이렇게 쓸쓸히 또 한달이 지났다...
내일이면 또 다시 새로운 한달이 시작되고...
2004의 마지막달이 된다... 그런후.. 새로운 해!!~~
시간이 참 빠르다... 너무 빠르다....
누군가가 시간을 붙잡아 두고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