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과연 어떤 넘인가??

2004. 12. 26. 15:19 일상생활
내가 나이가 먹은건가??

아니면 깡다구가 줄어든건가??

몸을 생각하는 건가??

아니면 그동안 잘 안마시다보니깐.. 그런건가??

서론이 이상하네... ㅋㅋㅋ

요즘엔 술 마시기가 힘들다!!~~

오랜만에 이틀연속 술을 마셨더니... 너무 힘드넹!!~~

하루종일 자고... 저녁먹고.. 쉬다가.... 또 잔게쥐...

그러다가 밤에 또 마시러 나가고....

암튼 술이란..., 어렵고 힘든 넘이다!!~~ ㅋㅋㅋ

글구, 우울한 클스마스에 나의 술친구 되어준

2명의 친구에게 감사 감사^^ /파안//만족/

かんし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