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분한 머리를 잘라 버렸다...

2005. 4. 16. 22:58 일상생활


갤러리에도 사진을 올렸지만.. 여기에도^^...

오늘 학교갔다가... 2시 조금 넘어서 나왔다...

역시 오늘도 제대로 한거 없네!! 쩝...

원래는 내일 자를려고 했었는데.. 내일 나오기 귀차나져서...

학교에서 나와.. 집으로 바로 들어갈려다가...

그냥 집을 지나쳐.. 미용실로.. 고고!!~~~^^

앞머리는 조금만 자르고.. 그래서 별로 표시는 안난다...

하지만, 옆머리와 뒷머리를 많이 잘랐다...

특히 지저분한 부분이여서.. 좀 깔끔해 보이고.. 시원하다...

ㅋㅋㅋ..... 또 다시 미용실을 언제가나???

이번에도 몇달만에 간거였는데^^.. /깔깔/


※ 오늘의 날씨??

사람도 선선하게 불고, 햇볕도 따뜻하니... 날씨하난 정말 좋더군!!~~

이런날 집구석에 짱박혀서.. 흐흐.. 내 신세야!!~~

이런날이라 그런지.. 나른하고.. 졸립더군!!~~ 항상 졸리긴 하지만.. ㅋㅋㅋ

봄인데.. 꽃 구경도 못가고.. 에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