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컴퓨터의 위험한 질주!!~~

어제는 학교 컴터를 새로 설치했다...

윈도우즈 서버 2003 스탠다드.... 서비스팩1....

이번에 나온 서비스팩을 위한 컴퓨터의 새로운 셋팅....

학교 컴퓨터만 포함된 사항이 절대 아니다..

겨우 새로 설치한지 2주밖에 안된 내 컴퓨터.. 윈도우즈 XP 서비스팩2...

그동안 수고한 윈도우즈 XP 서팩2 버전이 내 컴퓨터서 운명을 다했다...

새로 설치한 윈도우즈2003 서비스팩1....

귀찮은 셋팅과 함께... 설치...

그리고 새로운 도전... 위험한 질수...

SQL 서버 2005 CTP와 비주얼스튜디오 2005 베타2....

윈XP에서 이것저것 설치하고 지우고하다가.. 뒤엉켜서 실패했었는데..

어케어케 하다.. 설치 성공!!~~ 모두 영문판..

당체 무너소리인지.. 그래도 대충 대충 사용해본결과 좋다..^^...

SQL 2000에서 2005로... 많이 복잡해진거 같다...

그런데 잘 배우면.. 엄청 좋을듯...

비주얼 스튜디오 2005... 새로운 환경... 닷넷 2003에서의... 버전업....

앞으론 닷넷이라는 말을 MS에서도 안쓴다고 한다..

왜냐고?? MS는 닷넷이고.. 고로 닷넷이 MS라고나 할까??

MS의 모든 제품은 이젠 기본적으로 닷넷이기때문에

별도로 닷넷이라는 말이 안들어간다는...

비주얼스튜디오 2005를 잠시 사용해본 소감.. 좋다....

그냥 좋다다... 뭘 어케 말해야할지 모른다..... 그냥 좋다..

MS 신봉자가 되기 싫었는데.. 닷넷을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빠져든다.. 이런 내 모습.. 상상할 수 없었는데..

근데.. 앞으로의 개발자는 어케 될지... 내가 지금 배우기는 하지만..

희망은 있는건지.. 역시 개발자가 개발자를 죽이는구나..

ㅎ ㅏ ㅎ ㅏ ㅎ ㅏ  . . . . . ./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