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를 댕겨오다...
오늘 서울에서 식구들이 모두와서 벌초를 댕겨왔다..
아침에는 구름끼고 쌀쌀하더니...
왜 벌초를 할려고 묘에 도착을 하니...
해/해/가 번쩍 뜨고 더워지냐고??
암튼... 2곳 모두 벌초를 마치고 이것저것 하고...
보니... 나의 팔과... 목위로 얼굴까지...
벌겋게.. 익어버렸다는... 흑흑...
썬크림 바를껄 그랬나.. ㅉ ㅓ ㅂ ㅣ...
암튼 내일 아침에 일찍 인나서.. 대전 갈 생각하니...
귀찮구먼.. ㅋㅋㅋ
아침에는 구름끼고 쌀쌀하더니...
왜 벌초를 할려고 묘에 도착을 하니...
해/해/가 번쩍 뜨고 더워지냐고??
암튼... 2곳 모두 벌초를 마치고 이것저것 하고...
보니... 나의 팔과... 목위로 얼굴까지...
벌겋게.. 익어버렸다는... 흑흑...
썬크림 바를껄 그랬나.. ㅉ ㅓ ㅂ ㅣ...
암튼 내일 아침에 일찍 인나서.. 대전 갈 생각하니...
귀찮구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