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P가!! 결국 용산을 가게 만들다니...

2006. 3. 4. 15:52 일상생활
2일날 산 PMP에 문제가 있었다!!~~
그건 바로... 불량화소.. ㅠ.ㅠ;;
용산가기 귀찮아서 삼촌한테 사달라 한건데...
결국은 가게 만들다니.. 거참!!~~
용산가서... PMP 본체만 교환을 했다!!~~
불량화소 없어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