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마트 전자상가 다시는 안간다.. 흠!!

2006. 3. 14. 09:46 일상생활
어제 무선 USB 랜을 하나 사려고 회사에서 끝나자 마다..
바로 테크노마트로 갔다!!~~
그 전날에 다나와에서 가격을 다보고서...
내가 본 가격은 최저가 25,000원...
그런데 테크노마트 전자상가에서 부르는 금액 33,000원...
헉!! 최대 8,000원의 차이나 보인다...
용산 전자상가 가기 귀찮아서 그냥 테크노마트로 간건데.. 에휴!!~~한숨
한 매장에서 내가 사고싶은 제품 얼마냐고 물어봐서 그 가격을 듣고..
내가 엄청 놀랐다...땀찍 허걱  그러니 하는말 "너무 놀라지 마세요!! 저희도 마진 얼마 안남아요!!"
이러는 것이 아닌가..
에이 더럽고 치사해서 안산다!!~~퉤
그래서 사는거 포기하고 그냥 나와버렸다^^...
젠장!! 용산 언제가노!!~~ 에휴!!~~
낭중에 DMB 나오면 그때 가서 같이 사야겠다!!~~
ㅉ ㅓ ㅂ ㅣ.....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