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들었던 V43 떠나보내다....

2006. 9. 1. 16:31 일상생활

3월달에 사서 사용하던 나의 PMP V43을 오늘 팔아버렸다!!~~
솔직히 돈이 좀 아깝다.. 나 살때는 비싸게 주고 샀는데..
빨랑 팔아버릴려고 쪼매 싸게 내놨더니...
그냥 바로 팔려 버렸다!!~~ 내일 만나서 팔기로...
근데 사는분이 대전 사람인데.. DMB는 뭐할려고..
낭중에 쓸려고 그러는건지?? 음..
이젠 난 뭘 살까?? 베가를 살까 생각도 해봤는데..
아직은 시기상조일듯... 쩝... 그냥 조용히 살까?? ㅋㅋ
MP3P도 없이.. 그냥^^ 너무 좋은 생각인가...
무료신문에 의존하면서.. 푸하하^^!!~~